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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플레인 역 건립 추진

타당성 예비조사 계획

데스플레인이 메트라 역 건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자 데일리 헤럴드에 따르면, 데스플레인시는 옥튼과 리 스트리트가 만나는 구간에 17만5000달러를 투자해 역 건설 타당성 예비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당국은 데스플레인 역의 장점으로 노스 센트럴 서비스 라인의 오헤어 공항역과 프로스펙트 하이츠역 간 긴 간격을 메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계획은 예비 조사 후 자료를 메트라에 제출하고 메트라가 이를 검토 후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등 과정이 남아있어 2년 이상 소요될 예정이다.

메그 토마스 레일 메트라 대변인은 “예비 조사가 필요하며 데스플레인시가 조사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해야한다”며 “메트라는 예비조사에 필요한 항목들을 제공한 상태”라고 밝혔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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