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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스, 하모니요양원 '우수'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5/2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5/24 17:15

US뉴스&월드리포트 전국 요양원 평가

부모 또는 자신이 입주할 요양원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정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한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카고 일대 요양원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US뉴스&월드리포트가 최근 공개한 전국 요양원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시카고 일대 요양원 중 한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14곳을 살펴봤다.

이 가운데 하모니 요양원 페어몬트 요양원 글렌옥스 양로재활원이 평점 4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기준은 ▶당국의 점검 결과와 고객 불만 접수 상황 ▶자격을 갖춘 적정 인원의 직원 배치 여부 ▶의료 서비스 질에 대한 입주자 만족도 ▶소방 안전 ▶최근 3년간 벌금 부과 여부 등이다.

하모니 요양원은 의료 서비스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직원 배치 여부에 대해 2.9점을 받았다. 페어몬트 요양원은 의료 서비스 부문 4점, 당국 점검과 고객 불만 관련 4점, 직원 배치 여부 3.6점으로 평균적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글렌옥스 양로재활원은 의료 서비스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으나 직원 배치 여부, 당국 점검과 고객 불만 관련 3점이었다.

나일스 요양원은 평점 3.8점, 피터슨 파크 요양원이 평점 3.6점이었다.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은 곳은 글렌쇼어 양로원으로 5.0만 점에 1점을 받았다. 글렌쇼어 양로원은 의료서비스 부문, 당국 점검과 고객 불만 관련해서 1점, 직원 배치 여부도 2.2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양로원은 최근 3년간 두 번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으며 정부로부터 메디케어 혹은 메디케이드에서 배제됐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일리노이 총 742곳의 요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그 가운데 평점 5.0을 받은 요양원은 44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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