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6.2°

2018.09.20(THU)

Follow Us

한인 식당 '로봇 서빙' 도입

이우수 기자
이우수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6/0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6/07 14:18

젠 코리안 BBQ 하우스서
컨베이어벨트로 음식 운반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한국식 바비큐 식당 체인이 주류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LA이터닷컴(la.eater.com)에 따르면 남가주 한식 체인 레스토랑 '젠 코리안 비비큐 하우스(Gen Korean BBQ House)'가 로봇 서빙 시스템을 갖춘 첨단 식당으로 변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젠 코리안 비비큐 하우스는 최근 주방과 홀 테이블을 잇는 대형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하고 자동화 서빙 시스템을 도입했다.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은 주방에서 음식을 담은 접시를 센서가 장착된 카트 로봇에 올린 뒤 아이패드로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젠 코리안 비비큐 하우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재미와 편의성, 인건비 절감을 위해 첨단 서빙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음료수를 리필해주거나 주문을 받는 서버는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젠 코리안 비비큐 하우스는 랜초쿠카몽가, 롤랜드하이츠, 샌호세, 토런스 등 남가주 지역 일부 및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