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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기업 50개 포함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6/0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6/08 15:49

포천 선정 500대 기업
월마트 5년 연속 1위 기염

미국 최대 기업 순위를 정하는 포천 500 리스트에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 50개가 선정됐다.

지난 7일자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월마트가 포천 500 리스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일리노이에서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는 1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포천 500은 매년 연간매출을 기준으로 기업들의 순위를 매긴다.

디어필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는 연간 순이익이 1.1% 감소한 41억7000만 달러였지만 연간 세입이 13.4% 증가했다. 현재 월그린은 라이트에이드(RiteAid)를 인수한다는 설이 있다.

24위에 오른 보잉(시카고)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은 지난해와 같은 순위로 총매출 945억 달러, 순이익은 48억 달러로 전년도 대비 감소했다. 저유가와 높은 개발 비용 때문에 신기종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다.

33위 스테이트 팜(블루밍턴)은 총매출은 전년대비 60% 상승한 7610만 달러였지만 순익익에서 94% 하락했다. 스테이트팜은 최근 12개의 지점을 폐쇄하고 수천 명의 직원을 정리해고해 사업을 간소화 할 예정이다.

이 밖에 45위 식품가공회사 ADM(시카고), 74위 캐터필라(피오리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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