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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이브리드 '니로' 돌풍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6/2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6/20 15:30

출시 4개월만에 1만대 판매

본사를 방문한 하워드 임 기아차 홍보부장이 니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본사를 방문한 하워드 임 기아차 홍보부장이 니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 니로(NIRO)가 4개월동안 누적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0일 하워드 임 기아차 미주법인 홍보부장은 니로가 지난 2월 판매를 시작해 첫 달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량 국내 4위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임 홍보부장은 특히 친환경 기아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10%가 아시안이라고 밝혔다. 2017년형 니로는 1.6L 엔진에 하이브리드 배터리가 탑재된 친환경자동차로 연비가 최고 50마일에 이른다. 일반 하이브리드 차와 다르게 니로의 최대 장점은 배터리를 소형화시켜 뒷좌석 의자 밑에 탑재한 것. 이로써 니로는 의자를 폈다 접었다가 가능해 공간활용이 용이하다. 기아차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기간을 10년(10만 마일)로 정했다.

임 부장은 "한인들이 하이브리드 차에 대해 배터리 교체를 우려한다"며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교체 비용은 3000달러(옵티마 하이브리드)선에 교체할 수 있어 비용이 많이 저렴해졌다"고 설명했다.

니로는 ▶FE ▶LX ▶EX ▶투어링으로 나누어 지며 2만2890달러에서 3만1550달러(탁송료 895 달러 별도) 사이에 판매된다. 한편 기아차는 2020년까지 친환경자동차 20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2016년 시장조사업체 JD 파워가 조사한 'IQS'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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