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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평균 의료비용 1만 달러 넘었다

최인성 기자
최인성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6/26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06/27 13:44

CMS "보험료 상승과 고령화 탓"

미국인들이 지난해 평균 의료 비용으로 지불한 돈이 1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3년에는 현재보다 1.5배 많은 1만5000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연방메디케어서비스국(CMS)는 최근 통계자료를 통해 2012년 9596달러에 달하던 미국인 1인 연간 의료비 평균 지출액이 2016년에 1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3년엔 지금보다 50%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CMS는 지난해 잠정 통계를 통해 미국인 1인당 1만345달러의 의료비용이 소비됐으며 2015년 이후 비용 상승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1960년대 1인 평균 의료비 지출은 연간 146달러에 불과했다. 당국은 의료 비용의 가장 큰 요인으로 보험 프리미엄의 증가를 꼽고 있다. 지난해 개인 평균 건강보험료 지불액수는 321달러 였으며 가족의 평균은 833달러였다. 가족단위 평균으로 볼 때 보험료로만 9996달러를 지출한 셈이다. 동시에 가족단위의 디덕터블 평균은 1만8000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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