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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촌' 시카고 1호점 연다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0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7/04 16:13

글렌뷰, 샴버그 등 20개 매장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CNN 등이 주목했던 한국식 치킨 '본촌'이 시카고 일대 20개의 매장을 연다. 시카고트리뷴은 7월 중순 시카고의 차이나 타운 초입(2163 S.China Place)에 본촌치킨이 문을 연다고 소개했다.

차이나타운 지점을 시작으로 위커파커와 교외지역인 글렌뷰(1615 N Milwaukee Ave),샴버그 우드필드, 나일스 4곳에 매장을 준비 중이며 201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시카고 일대에 20개 지점이 문을 열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국보다 오히려 미주에서 인기가 있는 본촌치킨은 2007년부터 미국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버지니아, 뉴저지, 뉴욕 등 6개의 매장을 냈다. 이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했고 현재 전세계 주요도시 300여 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시카고의 본촌치킨 지점을 준비 중인 첸씨는 차이나타운의 '쿵푸티'와 나일스의 '긴자뷔페'의 대표다. 첸씨는 본촌치킨은 배달 주문을 그럽헙, 도어대쉬, 우버잇츠 등 앱을 통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촌치킨의 메뉴는 프라이드 치킨과 닭 날개 뿐 아니라 불고기나 비빔밥, 김치, 불고기가 들어간 한국식 타코, 치즈 떡볶이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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