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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엔비, 호텔보다 저렴했다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0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7/06 17:23

연휴 숙박비 약 200불 차이

숙박 공유 서비스 업체 에어비앤비(Airbnb)의 자체조사 결과, 지난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시카고 지역 에어비앤비의 숙박비가 호텔보다 64% 저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DNA인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연휴 동안 시카고 시내 에어비앤비 평균 숙박비는 10384달러로 호텔 평균 숙박비 291달러에 비해 188달러 가량 저렴했다. 에어비앤비는 지난 연휴동안 예약이 1만5358건이었으며 지난해 대비 3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비앤비는 공유 주택을 내놓은 주인이 직접 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에 저렴하다고 밝혔다. 반면 전국호텔숙박협회는 호텔 숙박비가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연휴 때는 비쌌다고 설명했다. 또, 호텔은 일반적으로 관련 규제가 더 많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호텔 관계자들은 에어비앤비를 통하면 숙박비는 저렴하더라도 안전을 담보하기 힘들다고 주장한다. 한편 시카고시는 에어비앤비와 같은 주택 공유 플랫폼에 대해 조사와 규제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시카고시는 공유주택 사업자에 대해 4%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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