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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인상 확실시

이조은 기자
이조은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1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7/10 17:51

경제지표 호조 근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세 번째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연준은 지난 7일 발표한 반기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고용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올해 세 번째 추가 기준금리 인상 근거를 뒷받침했다.

연준은 매년 두 차례에 걸쳐 통화정책 보고서를 연방의회에 제출한다. 통상 연준 의장의 의회 공청회 연설 당일 발표되지만 의회가 보고서 내용을 검토할 충분한 시간을 주기 위해 이번에는 의장 연설에 앞서 발표됐다. 제닛 옐런 연준 의장은 12일 하원, 13일 상원 이틀에 걸친 공청회에서 이같은 보고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연준은 기준금리를 기존 0.75~1.00%에서 1.00~1.25%로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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