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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 우버... 운송 분야 시간당 15~17불

이우수 기자
이우수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1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7/12 16:32

공유경제 종사자 평균 수입

우버와 리프트 등 공유경제 종사자들은 한달에 얼마나 벌까? 융자회사 어니스트닷컴(Earnest.com)이 공유경제 종사자들의 월 평균 수입을 집계한 결과 리프트 운전자가 우버 운전자보다 더 많은 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니스트닷컴에 따르면 운송업은 공유경제 종사자가 가장 많이 속한 직군으로 리프트 운전자는 월 377달러, 우버 운전자의 경우 월 364달러의 평균 수입을 취득하고 있다. 어니스트닷컴은 이번 조사에서는 수입(Gross)과 순수입(Net)을 구분하지 않았으며 이는 운송업 종사자들의 고정지출 비용이 모두 다르고 근무 시간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유경제 종사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리프트 운전자의 시간당 수입 역시 우버 운전자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라이드쉐어가이 블로그 운영자이자 우버 운전자 해리 캠벨은 "운송업 종사자 1150명의 수입을 분석한 결과 우버 운전자는 시간당 15.68달러, 리프트 운전자는 17.50달러의 수입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유류비와 차량정비 등 차량 운행 전반에 필요한 고정비용을 제하지 않은 것으로 실제 수입은 이보다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젊은 운송업 종사자가 고령 운송업 종사자에 비해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캠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18~30세(17.98달러), 31~40세(17.17달러), 41~50세(16.45달러), 51-60세(16.15달러), 61세이상(14.57) 달러의 시간당 수입을 내고 있으며 이는 젊은층 종사자들이 고령 종사자에 비해 같은시간 더 많은 고객을 태우기 때문이다.

최근 새롭게 뜨고 있는 음식 배달업 도어대시와 포스트메이츠 종사자들은 월평균 229달러와 174달러를 각각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아르바이트 중개업인 테스크래빗 종사자는 월 평균 380달러, 피버의 경우 103달러의 수입을 내고 있다. 숙박업인 에어비앤비 종사자들은 월 평균 924달러의 순수입을 내고 있으며 이는 이번 조사에 포함된 9개 공유경제 분야 중 가장 높은 소득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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