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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미대 등 타전공보다 학비 비싸…전공별 학비제 도입 대학 증가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4/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2/04/25 17:24

전공별로 학비를 다르게 받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25일 USA Today는 코넬 고등교육 리서치 연구소를 인용해 전공별 학비제도를 도입한 공립대학이 지난 2006년보다 140개, 19%p가 늘었다고 보도했다.

일리노이 대학도 농업, 환경과학, 비즈니스, 엔지니어링, 미술, 생명, 생물, 수학, 컴퓨터사이언스, 미디어 등의 전공 과목들은 타 전공보다 높게 책정된다고 홈페이지에 명시하고 있다. 학교측에 따르면 일리노이대의 2012~2013학년도 평균 학비는 1만1천636달러인 데 비해 저널리즘 1만2천416달러, 농업 및 환경과학·미대 1만3천240달러, 화학·생명과학·비즈니스·엔지니어링 1만6천556달러로 각각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전공별 학비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학교들은 아이오와대, 사우스다코다대, 네브라스카대-링컨, 테네시대-낙스빌 등이 있고 도입 예정인 학교들은 플로리다대, 메일랜드대-칼리지파크, 미네소타대, 캘리포니아대-버클리·로스앤젤레스 등이 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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