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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이제는 정보 싸움"…짐 나란가자바나 C2 부사장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4/3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2/04/30 15:59

28일 열린 C2 입시 세미나에서 짐 나란가자바나 부사장이 강연하고 있다. <br>

28일 열린 C2 입시 세미나에서 짐 나란가자바나 부사장이 강연하고 있다.

C2 에듀케이션의 대입 입시 세미나 차 시카고를 찾은 짐 나란가자바나 공동 창업자 겸 부사장이 입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28일 윌링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나란가자바나 부사장은 입시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가장 극명한 예가 명문대들의 얼리액션 부활을 예로 들었다.

나란가자바나 부사장은 “하버드가 얼리액션을 재도입한 것은 치열한 경쟁에서 좋은 후보들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또 지원서를 검토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의도도 있다”고 말했다.

치열한 경쟁율을 나쁘게만 볼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는 “지원할 수 있는 학생들이 극명하게 나뉘었던 예전과 비교해 더 많은 사람이 명문대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현재의 입시 전쟁에서 필요한 것은 정보력과 다분야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팔방미인(well-rounded) 그리고 에세이와 추천서에서 보여지는 진중함을 꼽았다.

나란가자바나 부사장은 “입시에 중요한 정보들을 필요한 시기에 놓치지 않고 업데이트 하고 즉각 변화에 대처하는 신속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학 최종 결정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캠퍼스 방문을 당부했다.

“학교마다 느낌이라는 것이 있다. 앞으로 4년을 지낼 곳이다. 자신의 성격과 맞고 학업적으로 도전하는 동시에 안전한 환경이 제공되는지 직접 가서 확인할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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