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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성호씨 졸업생 대표연설…미네소타대-트윈시티 졸업식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5/23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2/05/22 18:11

13일 열린 미네소타대-트윈시티 졸업식에서 한인 정성호씨가 졸업생 대표로 연설을 하고있다.[사진=미네소타 대학 제공]<br>

13일 열린 미네소타대-트윈시티 졸업식에서 한인 정성호씨가 졸업생 대표로 연설을 하고있다.[사진=미네소타 대학 제공]

주요 대학들의 졸업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13일 열린 미네소타대-트윈시티 인문대 졸업식에서 한인 유학생 정성호씨가 졸업생 대표 연설을 가졌다. 정 씨는 교수 및 운영진과 함께 졸업생 선두로 입장해 6천명의 하객 앞에서 ‘The Power of Because’를 주제로 연설했다.

정 씨는 “뜨거운 조명과 수천 명의 이목이 집중되어 초반에는 긴장했지만 진심으로 배우고 느낀 점을 전달하는 대화의 기회로 생각했다”면서 “외국인 학생이 던진 농담을 못 받아들일까 걱정했는데 예상 외로 반응이 좋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캐런 핸슨 부총장은 “정 씨의 연설은 위트와 지혜가 넘쳤다”면서 “한인 유학생으로 미국의 주요 대학 졸업연설을 가졌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많은 후배들이 그의 선례를 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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