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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센서스] 중서부 한인인구 증가세 '뚜렷'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1/05/0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05/05 18:30

미시간<24,186명> 켄터키<4,917명> 노스다코다<6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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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한인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은 5일 일부 주 인구를 한인과 중국인, 인도인 등 세부 인종별로 나눈 자료를 발표했다. 센서스국이 2010년 전수인구조사가 끝난 후 세부 인종별 자료를 집계해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주별 총인구와 백인,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등의 주요 인종별로만 구분된 자료가 전부였다.

‘일반적 인구 현황과 주택 특징’이라는 제목의 이 자료에 포함된 주는 우선적으로 워싱턴 D.C.와 플로리다, 켄터키, 메인, 메사추세츠, 미시간, 미시시피, 뉴멕시코, 노스다코다, 로드 아일랜드,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웨스트 버지니아 등이었다. 센서스국은 추후 일리노이 등 기타 주의 인종별 인구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중 중서부 지역의 미시간, 켄터키, 노스다코다 주의 한인 인구는 각각 2만4천186명, 4천917명, 60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인 2000년에 조사된 2만886명, 3천818명, 411명에 비하면 모두 증가한 수치다. 증가율로 보면 15~48% 수준이었다. <표 참조>

한편 이번 자료에는 주별로 구분된 인종별, 성별, 나이별 인구와 중간나이, 가족 구성, 주택 소유 현황 등도 포함됐다. 미시간의 경우 중간 나이 38.9세, 가구별 평균 2.49명, 주택 소유율 72.1%, 임대 27.9%로 집계됐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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