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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추방 지속적 증가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1/05/1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1/05/11 19:45

범죄 연관 비율 높아져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친이민 법안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간 미국 내 불법체류 이민자들의 추방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 트리뷴은 11일 이민국 자료를 인용해 2007년부터 미국에서 추방된 불법체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범죄자들에 대한 추방이 엄격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1일부터 다음해 9월 30일까지 회계연도 기준으로 발표한 이민국 통계에 따르면 불법체류 추방자는 2007년 29만1천60명에서 2010년 39만2천862명으로 늘었다.<표 참조>

2011년도 들어서도 4월까지 추방된 불법체류자는 18만1천126명에 달했다.

특히 범죄와 연관된 이민자에 대한 처벌이 엄격해지면서 전체 추방자 중 범죄자 비율은 2008년 31%에서 2009년 34.74%, 2010년에는 49.83%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서는 범죄와 연관돼 추방된 불체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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