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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석] WBC, 컵스 강타자 리조 이탈리아대표 출전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2/22 16:34

내달 2일 개막

다음달 시작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컵스 선수를 볼 수 있게 됐다. 미국 대표팀은 아니지만 이탈리아팀으로 안소니 리조(사진)가 출전하기 때문이다.

최근 컵스는 리조가 이탈리아팀으로 뛰는 것을 승인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리조는 조부가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이라 혈통에 따라 소속 팀을 결정할 수 있는 WBC 규정에 따라 이탈리아 대표팀에 승선했다.

리조는 작년 컵스의 1루수면서 대표적인 왼손 거포로 가능성을 보였다. 비록 6월에서야 빅리그에 승격했지만 87경기에 나서 타율 0.285에 홈런 15개, 타점 48개를 기록했다. 리조는 팀 리빌딩을 하고 있는 컵스의 중심타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조 토리 감독이 이끄는 WBC 미국 대표팀에는 R.A. 디키와 라이언 보겔송, 데릭 홀란드, 레이그 킴브렐 등이 마운드를 이끈다. 또 야수 중에는 마크 텍세이라, 지미 롤린스, 데이빗 라이트, 쉐인 빅토리노 등이 포함됐다.

중남미 국가들의 선수진도 눈길을 끈다. 베네수엘라 대표팀에는 작년 정규시즌 MVP인 미구엘 카브레라와 월드시리즈 MVP 파블로 산도발이 포함됐다. 도미니칸공화국에도 핸리 라미레즈와 로빈슨 카노, 호세 레이스 등의 스타선수들이 들어갔다. 또 푸에르토리코에도 카를로스 벨트란과 야디에르 몰리나가 뛴다.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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