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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목소리에 팬들 매료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2/0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2/06 17:09

김범수 시카고 콘서트 성황
본보 단독 미디어 스폰서

가수 김범수가 지난 5일 코페르니쿠스 센터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가수 김범수가 지난 5일 코페르니쿠스 센터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발라드의 황태자 김범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시카고 한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범수는 5일 코페르니쿠스 센터에서 열린 ‘17년산 토종 김범수’ 콘서트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범수는 1000여명이 참석한 콘서트에서 ‘보고싶다’ ‘끝사랑’ ‘하루’ 등 총 16곡을 열창했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김범수 표 댄스’로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물했으며, 영상을 통해 국제 구호 기구인 ‘컴패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범수는 “최대한 한국에서 여는 공연과 큰 차이 없게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카고 팬들이 즐겁게 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노래하는 토종 가수로서 전 세계 어디서든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로 통할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줄리 정(시카고 거주)씨는 “평소에 김범수를 많이 좋아했는데 이렇게 시카고에서 공연 직접 보게 되어 흐뭇하다 ”며 “내가 기대했던 그 이상의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김범수는 오는 10일 뉴욕 공연을 마지막으로 미국 투어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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