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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 춘곤증 이겨내자

장제원 기자 chang.jaewon@koreadaily.com
장제원 기자 chang.jaewon@koreadaily.com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2/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2/21 17:21

운동, 수면, 규칙적 식사 바람직

봄의 불청객이라 불리는 춘곤증 해결에는 맨손 체조, 운동, 충분한 수면 등이 효과가 있다.

봄의 불청객이라 불리는 춘곤증 해결에는 맨손 체조, 운동, 충분한 수면 등이 효과가 있다.

최근 낮 최고 기온이 60도를 웃돌며 봄 날씨를 보이면서 때 이른 춘곤증 경계령이 떨어졌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춘곤증을 겪게 되면 오후에 피곤하고 업무나 일상에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피로감, 권태감, 졸음,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현기증, 식욕 부진 등이 있다. 또한 손발 저림, 눈의 피로, 두통,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춘곤증의 주요 원인은 활동량의 변화, 영양 요구량 증가, 신체의 생리적 불균형 상태, 스트레스 그리고 빈혈·갑상선 질환·우울증 등 다른 질병으로 인한 피로감이 꼽힌다.

전문의들은 춘곤증 해결에 맨손 체조, 스트레칭 등의 가벼운 운동,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영양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유정호 신경내과 전문의는 “나른해진 봄이 되면 육체적 활동을 적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1일 1시간 정도 걷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충분한 수면을 못 취할 경우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춘곤증에 좋지 않은 습관은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과식, 음주, 흡연 등은 삼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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