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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시로 이사갈까”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3/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3/21 16:12

시카고 일대 주택 구매 추천 도시
투자가치, 학군, 환경 등 기준

시카고 인근에서 어느 지역에 집을 사는 것이 좋은 환경과 더불어 투자가치가 높을까?

시카고 매거진 4월호는 2017년 시카고 일대 살기 좋은 도시를 선정했다. 매거진은 최초 주택 구매자(first-time buyer), 고급 주택 이전 희망자(move-up buyers), 다운사이저(Downsizers), 투자 목적 구매자(Risk Taker)로 구분해 소개했다.

▶최초 주택 구매자

최초 주택 구매자들은 이웃들과 친근하게 지내며 서버브 지역과 가까운 곳을 원하며 15만 달러에서 45만 달러 사이의 가격 변동이 적은 콘도, 작은 주택 지역에 대해 나열했다. 또한 좋은 학군도 가지고 있다. 이 그룹에는 한인 밀집 지역인 데스플레인, 나일스도 포함됐다. 데스플레인은 좋은 초등학교 학군을 가졌으며 나일스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추천 도시와 주택 중간값, 2015년 이후 가격변동폭이다.

○시카고 시내-놀우드 파크(313,750달러,10%상승) 로저스파크(157,250달러,1%상승)사우스쇼어(37000달러,23%상승)

○서버브-데스플레인(250,000달러,3%상승)멜로스파크(170,000달러,14%상승)나일스(296,000달러,7%상승)

▶고급 주택 이전 희망자(Move-up Buyers)

백만장자들의 증가로 ‘평생 거주할 집’을 구매하기 희망한 사람들을 위한 지역을 나열했다. 훌륭한 학군과 넓은 마당, 치안 등을 고려했으며 가격은 450000달러에서 1백만 달러 사이에 주택들이 위치한 6곳에 서버브 지역들이다. 이 그룹에는 한인 밀집지역인 알링턴 하이츠, 프로스펙트 하이츠, 스코키 등이 포함돼 있으며 매거진은 지역들의 장점으로 편리한 교통 시설과 좋은 학군을 꼽았다.

-알링턴하이츠(370,000달러,4%상승) 오로라(185,350달러,9%상승) 볼링브룩 (222,000달러,9%상승) 레이크주리치(320,000달러,4%상승) 프로스펙트하이츠 (320,000달러,4%상승)스코키(340,000달러,5%하락)

▶다운사이저(Downsizers)

보통 은퇴한 부부들이 이 그룹에 속하며 식당과 쇼핑 시설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350000달러에서 950000달러 사이에 콘도들이 위치한 지역을 나열했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에반스톤, 글렌뷰, 팔레타인 지역이 이 카테고리에 속했으며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진 지역이라고 평했다.

○시카고 시내-하이드파크(175,000달러,9%상승) 레이크뷰(350,000달러,3%상승)루프(349,500달러,1%상승)

○서버브-에반스톤(223,250달러,1%하락) 글렌뷰(258,500달러,2%하락) 팔레타인(145,380달러,5%상승)

▶투자 목적 구매자(Risk Takers)

주택시장 붕괴 후 회복세를 보이는 지역을 찾는 구매자들을 위한 주택 지역을 나열했다. 시카고 매거진 측은 교통수단이 훌륭한 지역 혹은 발전 가능성이 다분한 지역들이라고 설명했다.

-벨몬트크래긴(231,750달러,19%상승) 채텀(110,000달러,51%상승)재퍼슨파크(297,000달러,8%상승)웨스트릿지(350,000달러,6%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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