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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장로교회, 1일 벧엘북카페 개관

신동엽 인턴기자
신동엽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0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4/01 18:38

고정욱 작가 초청강연회도 진행

1일 열린 벧엘장로교회 북카페 개관식에서 고정욱(앞줄 가운데) 작가가 참석자들과 함께 웃고 있다.

1일 열린 벧엘장로교회 북카페 개관식에서 고정욱(앞줄 가운데) 작가가 참석자들과 함께 웃고 있다.

“벧엘북카페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세요!”

팰러타인 벧엘장로교회(담임 최병수 목사)가 지난 1일 북카페를 열고 고정욱 아동문학 작가 초청 강연회 및 개관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수 목사를 비롯해 교회 신도,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고 작가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시작은 미약하나 끝이 창대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1시간 15분간 부활주일 간증예배를 진행했다. 소아마비를 극복한 고 작가는 “장애인 작가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사회의 편견에 맞섰다”며 “전 세계 장애인의 고통과 편견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3대가 함께 가는’ 벧엘북카페는 사단법인 독서문화진흥원으로부터 소설, 동화책 등 1만여 권을 기부 받아 비치했으며 회원가입을 통해 도서대출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김미경 프로그램 디렉터는 “향후 부모성장프로그램, 독서 및 미술치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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