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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브서도 무료 법률상담”

신동엽 인턴기자
신동엽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0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4/02 14:57

하나센터, 북부센터로 서비스 확대
매월 셋째주 화요일 7시부터 9시

한인변호사협회(KABA)의 이재상 변호사(가운데)가 하나센터의 최인혜 사무총장(왼쪽)과 장성희 코디네이터(오른쪽)와 함께 무료법률상담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변호사협회(KABA)의 이재상 변호사(가운데)가 하나센터의 최인혜 사무총장(왼쪽)과 장성희 코디네이터(오른쪽)와 함께 무료법률상담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나센터가 이달부터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하나센터의 최인혜 사무총장, 장성희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한인변호사협회(KABA)의 이재상 변호사는 지난 2일 북서부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매월 셋째주 화요일 저녁 프로스펙트하이츠의 북서부센터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카고 본관에서 실시중인 법률상담은 종전 그대로 매달 첫째주 목요일에 실시된다.

최인혜 사무총장은 “15년 동안 한인변호사협회와 함께 봉사해오면서 저소득층, 영어 의사소통이 힘든 분들, 법률 상담을 꺼려하시는 한인 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 시카고 본관(4300 N. California Ave. Chicago, IL 60618)은 매달 첫째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북서부센터(664 N.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70)는 매달 셋째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한 달에 두 번 무료상담이 이뤄지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7년부터 법률상담을 진행해온 한인변호사협회(KABA)의 이재상 변호사는 “주로 이민법과 관련된 상담이 많다. 이외에도 고용법, 소비자법, 부동산 상담 등 전반을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센터는 지난 15년간 약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한인변호사협회, 전미이민정의센터(National Immigrant Justice Center·NIJC), 하일랜드파크-하이우드법률보조상담소(Highland Park-Highwood Legal Aid Clinic)와 협력해 시카고 지역 뿐 아니라 서버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한인들에게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장성희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통역 봉사자(영어-한국어) 등 상담운영에 필요한 봉사자도 모집 중이니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 847-52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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