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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3/15 17:03

15일 동해 공해상에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키 리졸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북한이 15일 동해 공해상으로 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사진은 지난 1월 캘리포니아 미 공군 기지서 발사 중인 지대공 미사일. [AP]  <br>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키 리졸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북한이 15일 동해 공해상으로 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사진은 지난 1월 캘리포니아 미 공군 기지서 발사 중인 지대공 미사일. [AP]

한미 합동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이 진행 중인 가운데 15일(한국시간) 북한이 공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은 KN-02로 추정되는 미사일 2발을 동해 공해상으로 발사했다.

KN-02는 구 소련제 단거리 미사일인 SS-21을 개량한 고체연료형 이동식 미사일이다. 최대사거리가 120㎞에 달한다.

군당국은 이번 미사일 발사를 11일부터 시작된 한미 ‘키 리졸브’ 연습에 대응한 북한의 무력시위 성격으로 파악하고 추가 도발 여부 등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편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곧 계속되는 북한의 공격 위협에 대응해 알래스카에 미사일 방어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관리가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12일 또다른 국방부 고위관리는 미국은 필요할 경우 알래스카에 지상 발사 요격미사일 최대 14기를 추가로 신속히 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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