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라이트풋 지지 필요”
시카고 시장 후보 라이트풋 한인 지지 모임 기자회견
이들은 “시카고의 깨끗한 정치를 위해 라이트풋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라이트풋 후보는 그 동안의 캠페인 과정에서 능력 있는 아시안을 시 국장급(top post)으로 중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시카고 정치 부패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라이트풋의 당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김정치, 박해달, 제임스 남, 전영덕씨(이상 직책 생략).
James Lee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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