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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지지 성명 발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4 06:05

유석찬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5명, 6월 13일(수) 코요테릿지 골프클럽 회의실서 지지 성명서 발표
“한반도 역사 세기적 대사변”

(왼쪽부터) 이승호, 황경숙, 원혜경, 유석찬, 이경숙, 이정우.

(왼쪽부터) 이승호, 황경숙, 원혜경, 유석찬, 이경숙, 이정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석찬 협의회장과 이승호 간사를 비롯해 황경숙, 원혜경, 이경숙, 이정우 자문위원은 지난 13일(수) 오전 10시 30분 코요테릿지 골프클럽 회의실에 모여 북미 정상회담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 회장은 성명서 발표에 앞서 “4.27 판문점 남북 선언에 이어 6.27 싱가포르 북미회담에서 나온 공동합의는 한반도 역사의 진전을 가져온 세기적인 대사변”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공동합의에 찬성과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 명의로 발표된 이날 성명서에는 “이번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체제 구축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동북아 및 전 세계에 새로운 평화시대를 열었다”고 명시됐다.

“싱가포르 정상회담은 한반도를 둘러싼 대립과 반목을 허무는 첫걸음”이라고 규정한 달라스협의회는 “향후 진전된 합의 이행과 실질적인 후속작업으로 70년간 이어져온 북한과 미국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전 지구적 비핵화를 견인해내는 계기로 삼아 새로운 평화시대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달라스협의회는 또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는 미국과 북한의 새로운 관계 수립과 남북 평화체제 구축 협력,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전쟁포로 및 행불자 본국 송환과 유해 원상 복구 등의 결실을 이뤄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동합의에 찬성과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4.27 판문점 선언에 이어 6.12 싱가포르 회담 공동합의로 이어진 평화의 여정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 남북 화해와 통일시대로 가는 역사적 전환기를 이뤄낼 것”이라는 문구로 마무리됐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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