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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품의 미래는 삶을 풍요롭게

강영한 기자
강영한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8/11/0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8/11/06 08:10

Korea Tech Preview 2008

‘전자상품의 미래’란 주제로 열린 ‘Korea Tech Preview 2008’ 포럼에서, KOTRA 이한철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br>

‘전자상품의 미래’란 주제로 열린 ‘Korea Tech Preview 2008’ 포럼에서, KOTRA 이한철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경기도 및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Korea Tech Preview 2008’이, KOTRA 달라스 비즈니스 센터(구, 달라스 무역관) 주관으로 11월 5일(수)부터 6일(목)까지 쉐라톤 달라스 호텔(Sheraton Dallas Hotel)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Korea Tech Preview 2008’에는 한국의 IT관련 수출 진흥 40여 업체와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10여 사가 참가하였으며, 북미와 중남미에 있는 IT전자분야 대형 유통상과 제조기업 및 벤쳐 캐피탈(Venture Capital) 등 200여 사가 참여하여 상담을 벌였다.

따라서 금번 행사는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밀집지역이며 제2의 IT산업 클러스터 지역인 텍사스를 거점으로, 한국의 중소기업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11시 30분 250여 명이 참석한 “전자상품의 미래(Future Consumer Electronics)”란 주제로 열린 런천 포럼(Luncheon Forum)에서, KOTRA 이한철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경제현황과 무역에 관한 설명을 하였으며, 지난 3일 휴스턴 시와 파트너쉽을 체결한 구미시 남유진 시장은 한국경제 발전의 원동력 구실을 담당한 IT산업의 요람인 구미시의 발전상과 투자유치에 관한 설명을 한 후, 구미시 해외 투자통상 담당 이은영 씨의 진행으로 구미시 전반에 걸친 시청각 시사회(presentation)를 가졌다.

이어서 IBM 폴 리닥(Paul Ledak) 부사장(개발담당), 텍사스 인스투루먼츠(TI) 배누 메논(Venu Menon) 부사장, 삼성 텔레콤 아메리카 윌리암 오글(Williams Ogle) 마케팅 책임자는 각각 자사들의 신제품을 설명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추구하는 미래 IT산업 트랜드 및 비즈니스 전략에 관해 설명하였다.

주,휴스턴총영사관 김정근 총영사는 세계경제는 자유무역 추세로 가고 있으므로 지난해 한국과 미국은 양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FTA(자유 무역 협정/ Free Trade Agreement)를 체결했는데, 양국 의회 사정으로 아직까지 비준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 국가들이 활발하게 FTA를 체결하여 상호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처럼, 한미 FTA 협정은 양국에 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협정 비준이 이루어지도록 다 함께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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