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피 창고 대 방출 세일 !
모피와 니트 트랜드를 이끄는 뉴욕모피
뉴욕모피 창고 대 방출 세일 행사가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캐롤턴 H Mart 매장(사진)에서 열리고 있어 여성들의 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행사장에 오시면 앤 마리 존스(ANNE, MARIE, JONES)의 최신 스타일의 니트 정장을 접할 수 있으며, 여성용 고급 니트 정장이 몸에 잘 맞아 감각적인 세련미로 맞춤을 해드리기 때문에 고객들이 만족해하고 있다.
금번에도 밍크, 깎은 밍크, 세이블, 친칠라, 남녀무스탕, 베이비램, 이태리 가죽, 캐시미어, 밍크숄과 조끼, 그리고 니트 정장 등 수백여 가지가 개성에 따른 디자인으로 준비되어 있다.
뉴저지의 제품공장에서 격조 높은 고급의류를 생산하여 세계적인 패션 중심가 뉴욕을 비롯하여 뉴저지,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란타, LA, 산호세 등에 상설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뉴욕모피’가 매년마다 달라스 동포들을 찾아와 캐롤턴 H Mart 내에서 파격세일을 단행하고 있다.
심상철 영업부장은 최신 패션 디자인의 여성정장 니트를 추천하고 싶다며, ‘뉴욕모피’는 중국이나 남미에서 값싸게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뉴저지 공장에서 최고의 품질 원사를 선별하고, 뉴욕의 전문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정교한 공정에 따라 만들어지므로, 쉽게 접할 수 없는 기회라고 설명하며 파격적인 세일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모피’ 행사장 (H Mart) 1-888-947-9470, (201)421-6008
강영한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