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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오스틴 고용 전년 대비 1.9% 증가

오스틴 김성호 기자
오스틴 김성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8/12/04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08/12/04 06:46

오스틴-라운드 록 지역의 취업자 수가 올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통계청이 최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오스틴은 지난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4,700명이 새롭게 일자리를 얻어 전체 고용자 수는 781,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9%가 증가한 것으로 경제 발전 면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다른 도시들 대부분을 추월하는 수치이다.

다른 경쟁도시 산호세(San Jose)는 700명이 늘어나 0.8 퍼센트 증가에 그쳤고, 롤리(Raleigh)는 8,800명으로 1.7 퍼센트가 증가했다. 가장 취업자 수가 많이 늘어난 도시는 산 안토니오(San Antonio)로 17,900명이 증가해 2.9 퍼센트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내쉬빌(Nashville)은 2,200명이 줄어 전년 대비 0.3 퍼센트가 감소했고, 시애틀(Seattle)도 1,900명이 줄어 0.1 퍼센트 하락했다.

경쟁 도시 중 취업자 감소세가 뚜렷한 도시는 피닉스(Phoenix)로 거의 50,000명으로 2.3 퍼센트나 감소했고, 멤피스(Memphis)도 10,800명이 줄어들어 1.7 퍼센트 하락했다. 반면 올버니(Albany)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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