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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탐방]고객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데이빗 손 기자
데이빗 손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8/12/1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8/12/13 08:18

연구하는 도쿄 헤어살롱 다나 한씨

도쿄 헤어살롱 다나 한<br>

도쿄 헤어살롱 다나 한

제 아무리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 고급 화장품으로 메이크업을 하더라도 자기 개성에 맞는 ‘매력 포인트’를 찾지 못하면 타인의 시선을 끌지 못한다.

이는 비록 재래식 시장에서 기성복을 사더라도 벨트 한 개, 액세서리 한 점으로 악센트를 줌으로써 입성보다는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결국 몸이든 마음이든 뭔가 악센트가 없다면 결국 아름다움이 없다는 말이다. 특히 여성들은 자신만의 미(美)를 찾아내 표현하지 못한다면 여성으로서의 특권(?)을 포기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님의 모습이나 인상을 보고 우선 그 분에게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까 생각해요. 일반적인 커트나 파마는 물론이고 염색을 하거나 몇 가닥의 하이라이트를 연출 하더라도 손님만의 분위기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고심하거든요.

그래서 부지런히 공부해요. 시간만 있으면 인터넷을 뒤져서 자료를 참고하거나 관련 책자를 구해 나름대로 연구해요. 다행히 버지니아에 있을 때 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고급 헤어숍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은 덕에 공부가 되었었고 그때 이른바 미국 내 상류 여성들의 취향을 눈으로 손으로 익힌 것이 지금 저한테 큰 밑천이 된 것 같아요”

도쿄 헤어살롱(로얄레인 코마트 1호 건너편, 로얄건강백화점 옆)의 대표인 다나 한씨의 말이다. 비록 미국 생활은 5년 남짓으로 그리 길진 않지만, 그 전 15년 이상을 일본 도쿄에 살면서 후지TV등에 출연하며 연예인 헤어 메이크업 등 경험을 쌓았고 그 외의 일반 고객들을 위한 미용 강좌 등의 경험이 풍부해 달라스로 이주한 후, 짧은 기간 동안에도 벌써 적잖은 단골들의 예약이 끊이지 않는단다.

“다른 분들에게 비해 제 경력이나 실력이 못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더라도 결코 교만하지 않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지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독실한 신앙을 가진 다나 한씨는 그러면서 고객이 있어야 영업도 이뤄지고 손님의 마음에 들어야 상호 신뢰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손님을 염두에 두고 소중히 생각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강조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은 예쁘거든요. 그런 자세로 손님들을 위해 최고의 기술, 최고의 품질로 서비스해 드리고 싶어요”

문의처 : 972-247-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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