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 신들린 샷, 6언더파 공동 1위
LPGA, U.S. WOMEN’S OPEN, 미셀위 꼴찌
선두를 갈 것으로 예상했던 미셀위는 9번 홀에서 난조를 거듭하여 5보기를 하며, 전체 8오버파로 꼴찌로 추락했다.
한편, 조건 없는 우승후보인 오초아도 부진으로 말미암아 2오버파로 경기에 부담이 따라오게 되어, 오늘 플레이의 결과에 따라 우승향방이 좌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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