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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세계 동심잔치 열렸다

박철승 기자
박철승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27 07:21

제 2회 달라스 아동 청소년 미술 축제, 온가족 추억의 봄나들이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한 소풍’ … 다국적 어린이 미술대회

올해로 제 2회째를 맞이한 달라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23일 캐롤턴 조시 랜치 레이크 파크 일원에서 50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로 제 2회째를 맞이한 달라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23일 캐롤턴 조시 랜치 레이크 파크 일원에서 50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하는 모습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한 하루가 됐다. 도시락을 준비해 소풍 나온 가족 나들이가 호숫가 풍광과 어우러져 평화로워 보인다.

달라스 아동 청소년들의 미술세계 꿈을 키워줄 동심잔치가 열렸다.
지난 23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캐롤턴 조시 랜치 레이크 파크(1700 Keller Springs Rd)일원에서 펼쳐진 제 2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현장은 인종을 초월한 동심의 물결로 일렁거렸다.

중앙일보와 H마트·DKnet 라디오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한인과 중국, 베트남계 등 500여명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평소 연마했던 그림 실력을 맘껏 과시했고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가족단위로 피크닉을 즐기는 단란한 모습이 펼쳐졌다.

H마트가 후원한 물과 과자와 기념품 등 푸짐한 선물 보따리를 챙겨든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호숫가 나무 그늘 밑에서 준비해 온 도시락을 나누며 평화롭고 단란한 가족애를 확인했다.
2회 대회 주제는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한 소풍’으로 주어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주제가 발표되자 각자 준비한 도구로 저마다 독특한 추억을 되살리며 도화지를 채워나갔다. 엄마와 함께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리며 어른들이 상상 못할 그림으로 수상작에 도전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말썽꾸러기 개구쟁이 손자 녀석이 오늘은 참으로 의젓해 보인다.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려내는 손자녀의 모습을 기특하게 바라보는 할머니는 어느새 나이를 잊은 채 동심으로 가득 차 있다.

부모와 함께 참여한 Liu Puang 어린이는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푸른 호숫가에서 엄마와 동생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작품은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이 결정된다.

대상(1명)에는 1천 달러의 장학금과 프로피 및 상장이 수여된다. 1등(3명)과 2등(6명)에게도 장학금과 트로피 및 상장이 시상된다. 3등(9명)과 장려상(60명) 등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도 H마트 상품권과 트로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5월 21일 H마트(hmart.com)에 발표되며 개인 이메일로 개별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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