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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여름학교, 어디가 좋을까?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5/02 07:24

뉴송, 영락, 중앙연합, 베다니 교회 일제히 실시
학습 및 수영, 요리, 음악, 태권도 등 특별활동 많아

오는 6월이면 아이들의 신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석 달이나 되는 기나긴 여름방학에 아이들을 집에서 마냥 놀릴수만은 없고 뭔가는 해야겠는데 싶은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여름학교다.

영어, 수학, 과학 등 학과 공부뿐 아니라 창의력과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갖춘 여름학교는 아이들에게도 기나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해마다 여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교회들은 오랜 노하우를 겸비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캐롤튼(뉴송교회, 베다니교회)과 플래이노(영락교회), 어빙(중앙연합교회) 등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골고루 퍼져있어 자녀들을 둔 부모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곳은 영락교회(담임 명치호 목사) 여름학교다. 영락교회 여름학교는 4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부와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부로 나뉘어 실시되고 6월 6일(월)부터 7월 1일(금)까지 1학기를, 7월 5일(화)부터 29일(금)까지 2학기를 운영한다. 1학기 수업료는 440달러이며 주 단위로 등록할 경우 120달러이다.
흔히 1학기와 2학기로 운영되는 타 여름학교와 달리 영락교회는 한 학기를 더 연장해서 운영한다. 연장학기는 8월 1일(월)부터 19일(금)까지 진행되며 수업료는 240달러이다. 과목별 학습을 기본으로 체육활동, 수영, 영화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김현선(972-424-3290)으로 하면 된다.

영락교회를 제외한 뉴송, 베다니, 중앙연합 교회 여름학교는 6월 13일(월)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뉴송교회는 이번 여름학교의 주제를 ‘온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로 정하고 1학기(6/13~7/1)와 2학기(7/11~8/5)로 실시한다. 5월 30일까지 접수할 경우 수업료는 660달러(1, 2학기), 1학기 310달러, 2학기 410달러이다. 5월 31일 이후부터는 각각 10달러씩 추가된다.

3~5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치부와 킨더부터 5학년까지의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종 특별활동 및 야외활동 등이 활발히 운영되며 한식 점심식단이 제공된다.
등록에 대한 문의는 이승화 전도사, 469-278-3022로 하거나 뉴송여름학교 홈페이지 newsongdallas.org를 참고하면 된다.

베다니 여름학교 역시 기간은 뉴송교회와 동일하며 수업료는 1학기 300달러, 2학기 400달러이다. 수업이 끝나는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애프터케어는 시간당 3달러의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 3~4세부터 6학년 학생들까지 대상으로 운영하는 베다니 여름학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등록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로 선착순 80명만 모집한다. 문의는 682-225-2673.

뉴송교회와 베다니교회 여름학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캐롤턴지역의 특성상 해마다 조기 마감되기 때문에 접수를 서둘러야 한다.
중앙연합감리교회 크리스챤 여름캠프는 만 3세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뉴송. 베다니 교회와 동일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45분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료는 1학기 290달러, 2학기 390달러이며 등록비 50달러는 별도이다.
중앙여름학교의 특징은 아트와 쿠킹, 음악, 댄스, 태권도, 수영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다는 것이다. 등록은 5월 8일(일)과 15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할 수 있다. 전화 등록은 불가하며 자세한 사항은 장수미 디렉터, 전화 817-965-0243이나 홈페이지 www.jesusforyou.org에서 참고하면 된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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