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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블랙 댄스 씨어터 봄철 기획전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5/13 07:32

한국인 초청 무용수 4명 세계 초연 작품에 출연, 객원교수와 성대생들 공연
다운타운 AT&T Performing Arts Center … 20일부터 22일 아‧태계 댄스 축제

한인 아티스트들이 달라스 무대에 출연한다.
성균관대학교 객원 교수인 달라스 출신의 브리짓 엘. 무어(Bridget L. Moore)의 신작 초연 무대에 초청받은 한인 무용수들이다. 초청 대상자는 성균관대 대학원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허지은, 김지우, 박상준, 양정민 씨다. 이들은 2년 동안 이 대학에서 객원교수로 근무중인 브리짓과 호흡을 맞춰 작업한 작품을 달라스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달라스 블랙 댄스 씨어터(DBDT)의 Spring Celebration Series 기간인 5월 20부터 22일까지 달라스 예술구에 있는 Wyly Theatre in the AT&T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펼쳐진다.
브리짓 교수는 1989년 Booker T. Washington High School의 공연 및 시각 예술과를 졸업하고, World Dance Ensemble for the Arts Magnet의 전직 교사이자 예술 감독을 역임했다. 그녀는 Princess Grace Foundation의 Choreography Fellowship Award 수상자로 알려져 있다.

브리짓 무어가 이번 행사에서 한국인 무용수들을 이끌고 출연하는 안무는 BOUND.
이 작품은 인간의 조건에서의 경계들을 춤과 문화적 교류를 통해 탐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주류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는 행사다. 특히 흑인 안무가와 한국인 제자들이 공동으로 공연한다는 점에서 예술적 의미 외에도 주류사회와 함께하는 달라스 한인사회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라스 한인회도 이번 공연에 적극 후원하고 있다.

한인회 관계자 20여명은 달라스 블랙 댄스 씨어터와 이들을 후원하는 Crow Collection of Asian Art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5월 18일 오후 6시 Crow Collection of Asian Art(2010 Flora St, Dallas, TX 75201)에서 안무가들 환영행사를 갖는다.
달라스 블랙 댄스 씨어터(DBDT)는 1976년 안 윌리암스가 설립했다. 공연이나 교육적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우수성 면에서 최상의 현대무용 작품을 제작하므로써 다양한 문화와 지역 사회 연결고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DBDT는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관객들을 위해 다민족 극단의 무용수들을 채용한다. 달라스 블랙 댄스씨어터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써 경험을 바탕으로 표현되는 현대무용 작품을 통해 다문화 커뮤니티를 결합하는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전문 현대 무용단이다. 5개 대륙과 15개국에서 350만 명의 예술 후원인과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의 250만 명의 학생들, 그리고 2만 명의 어린이를 포함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위해 공연해 오고 있다.이번 기획전에는 브리짓 무어의 BOUND외에 브루스 우드(Bruce Wood)의 대표작 RED, 니콜 레이(Nycole Ray)의 신작 Above & Below 등 4개 안무가 무대에 올려진다.

공연에 관한 세부정보는 www.DBDT.com에 접속하거나 214-880-0202에 문의하면 된다. 단체 할인은 214-871-2390에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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