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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 연합 꿈꾸는 집회 열린다

김선영 기자
김선영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5/27 07:48

코넥스트 집회 27일~28일 중앙연합교회에서 개최

한인 1세와 2세들이 함께하는 연합 집회가 열린다.
오는 27일(금)과 28일(토) 이틀간 중앙연합교회에서 열리는 코넥스트(KoNext) 집회는 원래 1.5세 2세 신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한 모임으로, 이민 1세와 2세들이 신앙으로 연합되기를 소망하며 준비한 모임이다.

코넥트스측에 따르면, 최근 들어 많은 2세들이 한국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심지어 신앙을 포기하고 방황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는데, 신앙의 뿌리인 1세대 기독교인들은2세대 자녀들과 언어장벽과 문화차이 때문에 신앙적으로 이끌어주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코넥스트측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1세대와2세대를 위한 집회를 각각 따로 열어 신앙의 회복과 연합을 시도해봤지만 두 세대간 연결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결국 코넥스트 집회를 통해 1세와 2세가 함께 한자리에서 연합하여 함께 하나님께 예배로 나아가자는데 의미를 두고 이번 집회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코넥스트측은 이번 집회를 통해 더 나아가 영어권의 2세들이 앞으로 미국 내에서 한인교회의 지역선교를 담당하는 새로운 정체성을 심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2016 코넥스트 집회를 이끌 강사로는 어바나 샴페인 지역과 일리노이즈 주립대학에서 학생 목회를 20여년간 해온 정민용 목사(Covenant Fellowship Church 담임)가 맡는다. 정 목사는 현재 1500명이 넘는 다민족 교회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목표로 미국에 온 학생들이 천국의 비전을 갖고 직장생활하며 선교활동을 하는 제자로 양육하기 위한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 다른 강사로는 토론토 큰빛교회의 노희송 목사다. 노 목사는 현재 북한에 억류돼 있는 임현수 목사님과 함께 EM 목사로서 오랫동안 동역해오다가 임 목사의 북한억류로 인해1세대 교회와2세대 목회를 함께 맡고 있다. 두 목사 모두 코스타 강사로 섬겨왔고 특히 노희송 목사는 1세와 2세의 연합을 위한 사역에 많은 경험을 갖춘 사역자이다.
한편, 이번 집회에서 찬양으로 영적 각성과 부흥을 인도할 찬양 사역자로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브라이언과 김수진 전도사가 초대된다.

김브라이언 찬양사역자는 미국에서 자란 한인 2세로서G2G 밴드롤 거쳐 KryGen이란 그룹의 리더로 활동을 하다가 현재는 KPOP 쪽으로 도전해 KPOP 열풍에 복음의 메세지를 실어 온세계로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박수진 전도사는1.5세로 고든 콘웰 대학에서 신학석사를 수료하였고 Singing Diary라는 사역으로 한국 CCM에 잘 알려진 찬양사역자다. 현재 김재우 선교사와 함께 Arts in Mission 사역에 동역하고 있고 코스타와 여러 집회에 초청되어 예배인도자로 섬겨왔다.

코넥스트 집회는 27일(금) 오후 7시 30분, 28일(토) 오전 10시와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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