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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 복음주의 신학의 새로운 물결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8 09:19

한국부 석사·박사 학위 과정 580여명 재학, 수준 높은 신학 교육 제공으로 전세계 한인교계로부터 주목 받아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는 100% 한국어로 수준 높은 신학교육을 제공하며 미드웨스턴의 석·박사 학생들에게 바른 신학과 영성을 겸비한 사역자로서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는 100% 한국어로 수준 높은 신학교육을 제공하며 미드웨스턴의 석·박사 학생들에게 바른 신학과 영성을 겸비한 사역자로서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교회(SBC)에서 설립한 6대 신학대학원 중 하나로 미국 내 5대 신학교 규모로 손꼽히는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MBTS)의 한국부 과정이 우수성과 탁월함을 인정받으며, 미주 및 전세계 한인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은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와 미국 내 중북부 지역 종합대학교의 학위를 인가하는 HLC-NCA(Higher Learning Commission of the North Central Association)의 인가를 모두 갖추며, 수준 높은 신학 교육을 100%로 한국어 강의로 진행하는 한국부가 개설되어 있어 평신도, 목사, 목회자 사모, 해외 선교사들에게 큰 교육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미드웨스턴 한국부 석사과정은 신학석사(MTS), 목회학석사(M.Div), 가족상담학석사(MACO) 등 세 가지 학위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또 박사과정에는 목회학 박사(D.Min), 교육목회학 박사(D.Ed.Min)를 비롯해 미주 내 최초로 한국어로 개설된 성경 사역학 철학 박사(Ph.D) 학위 과정이 개설되어 수준 높은 신학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표준 과정 외에 성서언어학, 기독교 교육학, 상담학, 선교학 등의 전공들로 나눠진다.

현재 한국어부 석사원, 박사원 통틀어 약 580여명이 미드웨스턴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코자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에서 관심을 갖고 입학하는 이유에 대하 석사원 디렉터인 정우현 교수는 “미드웨스턴 석사원에 학생들이 꾸준히 입학하는 이유는 높은 학적 수준과 동시에 온라인의 기술적 편리함이 더해진 것에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주위 지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고 전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어부 과정의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국 내 F1 학생비자(I-20발급)로 체류하면서 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과정이다. 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캔자스시티에 거주하지 않더라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인텐시브)을 병행하면서 듣는 ‘하이브리드’ 과정은 학생들이 각자가 거주하는 미주 내 도시에서 사역을 함께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닌다.

목회학 석사학위과정의 경우 졸업기준인 총 27개 과목 중 15개 과목을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나머지 12개 과목을 인텐시브 수업으로 통해 이수할 수 있다. 미드웨스턴은 온라인 강의에서도 화상 강의 및 토론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등 수준 높은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지난 학기 화상 토론을 경험한 바 있는 한 목회학 석사 과정의 학생은 “온라인 과정이지만 마치 한 교실에 앉아 있는 경험이었다. 하나님의 소명을 함께 이뤄나가기 위해 목회학 석사과정을 선택한 학우들이 왠지 더 가깝게 느껴져서 좋았고, 교수님과 얼굴을 마주 보며 교과서와 강의 주제에서 궁금했던 질문을 던지고 명쾌한 답변을 바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박성진 학장은 “미드웨스턴은 1957년 미국 남침례교 여섯 번째 신학교로 출범한 이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사역자와 지도자를 배출해 왔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는 이런 역사적 현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복음적인 성경적 가치를 근거로 바른 신학과 영성을 겸비하고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교회에 롤모델이 되는 사역자를 준비시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는 환영사를 전했다.

또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이자 미드웨스턴 특훈교수인 이동원 목사는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은 남침례교 6대 신학교의 하나로 급성장하는 학교이자 한국 교회를 잘 이해하는 학교로서 전 세계를 향한 큰 꿈의 나래를 펴고 있다”며 “복음적이면서도 실천 목회를 중시하는 학교인 미드웨스턴은 한국 교회 평신도나 신학생, 목회자들의 신학연구와 사역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추천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에 대한 과정 및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mbts.edu/degrees/asian-studies/k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 ks@mbts.edu 또는 전화 816-414-3754로 하면 된다.

텍사스 중앙일보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본교 전경.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본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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