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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료상담교육 프로그램 ‘잠시 휴식’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2 07:10

‘이민생활과 정신건강에 대한 세미나’ 등을 개최하면서 휴스턴 지역 한인동포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무료 상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가 6월 한달 충전의 시간을 갖는다고 알려왔다.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고 있는 정신건강 무료 프로그램에 참가자 수가 저조함에 따라 프로그램이 폐지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프로그램 담당자가 한인동포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소수인원이 참석하더라도 저녁시간에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는 최근에 정신건강과 웰빙에 대해 한인동포들이 시간을 내는 것이 어려워하는 것 같아 프로그램의 운영을 낮 시간으로 옮기는 방법도 구상하고, 설문조사 실시 등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까지 참석현황에 대해서는 무료 상담 프로그램에는 매주 2~5명 정도가 참석해 6월 초까지 시행된 정신건강 무료프로그램까지에는 한인동포 총 21명이 출석하여 서로 염려나 경험을 나누며 이해하고 지원하는 좋은 모임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지난 5월의 경우 매 모임마다 평균 5명 정도가 출석했고 최근 의 두 모임에는 6명이 참석하는 등 정착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대치가 상승하기도 하고, 꾸준히 참석한 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음이 편안하고 도움이 되고 있다는 피드백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는 “이 정신건강프로그램은 철저한 비밀보장과 가이드라인 하에서 진행된다. 한인회관의 포스터를 보고 찾아오는 분도 있고 모임을 지원해주고 경험을 나누시고자 참석해주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분들 모두 동포사회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어 주는 것으로 믿고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휴가에 들어간 정신건강 무료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7월 10일(화)에 프로그램을 오픈한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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