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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노인회 2019년 정기총회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3 11:14

노인회 살림살이 정기결산 보고, 누적 후원금 $182,217.34로 총 35만달러 자산규모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는 지난 26일(화) 12시부터 노인회관에서 70여명의 노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한인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노인회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 한 해의 노인회 살림살이를 보고하는 정기 결산보고(2018년 10월1일~2019년 9월 30일)를 실시했다.

이번 한인노인회의 정기 결산보고에서는 수입총액은 회비 $12,900과 YWCA보조금 $8,375.90, 전 회기 이월금, 장소 사용료 수입 $3,300 등 자체 주요 수입원과 후원금 계정에서 이관된 $30,000을 합쳐 총 $71,311.72이다.

이중 지출은 제세금, 보험료, 유틸리티, 시설관리비, 행사비, 상근직원(사무장) 인건비 등 총액이 $54,989.61로 보고되었으며, 이에 따라 이월 금액은 $16,322.11이라고 보고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자체적 수입규모로는 노인회 운영의 50%밖에 충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년 후원금에서 3만불을 이월해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알뜰한 노인회 운영으로 지난해 보다 3만달러 정도 지출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해 노인회의 건전한 재정상황이 될수 있도록 노력한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2019년 9월 30일 현재 휴스턴 한인노인회는 올해 $70,881.90의 후원금(회원 후원금 $27,068.90 포함)이 모금됐다.

회기 중 경상부 구좌로 전출된 3만달러를 제외한다면 2019년 9월 30일 현재 누적후원금은 $182,217.34이고, CD자산까지 포함하면 약 35만달러의 자산 규모이다.

하 회장은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7만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걷히는 단체는 한인노인회가 유일하다”고 말하고 노인회에 대한 한인동포사회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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