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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문학회 2019 정기총회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3 11:24

내년 달라스 문학 15호 출간 및 백일장 개최 예정
‘문학회 15년 지기 김명성 회원 공로패 수여’

달라스 한인문학회 회원들이 지난 1일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한인문학회 회원들이 지난 1일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한인문학회(회장 방정웅)는 지난 1일(일) 캐롤튼에 위치한 H마트 문화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달라스 한인문학회는 지난 2019년 한해의 경과보고와 재정보고, 감사보고 및 2020년 사업계획 등에 대해 의결 및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달라스 한인문학회 회원 김명성 시인(오른쪽)이 방정웅 회장(왼쪽)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 회원 김명성 시인(오른쪽)이 방정웅 회장(왼쪽)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5년동안 한결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성실하게 문학회 활동을 해 온 시인 김명성 회원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명성 시인은 "2004년 12월 달라스 한인문학회에 입회해 지금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생각지도 못한 공로패를 수여받게 되어 감사하다. 문학회 회원들 누구라도 성실하게 활동하면 이보다 더 큰 상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한다"는 공로패 수상 소감을 전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는 지난 한해 동안 달라스문학 14호 발간을 비롯 최기창 시인과 함께 하는 '도로아이의 노래' 북콘서트, 김정숙 회원의 '이민학교 일학년' 시집 북콘서트, 그리고 문정 부회장의 '문학과 미술이야기' 특강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문학회의 2020년 사업계획으로는 ▲달라스 문학 15호 출간 ▲문학 특별 강연회 ▲달라스문학 작품공모 ▲출판 기념회 ▲백일장 개최 등의 행사 등이 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가 주최하는 백일장은 내년 5월과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백일장은 당일 주제가 발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작품을 제품 및 심사 후 당선작이 바로 발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학회 방정웅 회장은 "지난 한해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문학회가 잘 운영될 수 있었다"며 "내년 2020년에도 함께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문학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학회 회원들은 정기총회 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노래 및 장기자랑 등으로 꾸며진 송년 행사를 가지며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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