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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휴스턴 한인사회가 함께 이뤄낸 ‘성공적 코리안 페스티벌’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5 06:23

유석찬 한인사회발전재단(KADF)회장 겸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장 휴스턴 방문, 오송문화원 발전성금 5천달러 전달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 원장 “함께하는 두 도시의 한인 문화행사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할 것”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왼쪽)이 달라스코리안페스티벌에 적극적인 협력을 보여준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 원장(오른쪽)에게 발전 성금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왼쪽)이 달라스코리안페스티벌에 적극적인 협력을 보여준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 원장(오른쪽)에게 발전 성금을 전달했다.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하는데 공헌한 유석찬 ‘한인사회발전재단(Korean American Development Foundation)’회장 겸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장이, 김성한 민주평통 간사와 함께 지난 2일(월) 휴스턴을 방문했다.

유석찬 회장은 지난 2일(월) 오후 12시 30분 코리아하우스에서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 원장을 비롯한 오송 문화원관계자들과 함께 휴스턴 지역언론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달 16일(토) 달라스 인근 캐롤톤 시에서 한인을 포함 1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친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기여해준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원장과 문화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석찬 회장은 “휴스턴에서 달라스 동포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해준 휴스턴 한인동포 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2019년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준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번 달라스 코리언 페스티벌은 한인들의 자긍심으로 만들었다. 달라스 한인사회와 휴스턴 한인사회가 함께 이번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함께 한 것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성공적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에 공헌한 휴스턴 한인사회에 직접 방문해 오송전통문화원에 발전기금 전달과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는 유석찬 회장(왼쪽 두번째)

성공적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에 공헌한 휴스턴 한인사회에 직접 방문해 오송전통문화원에 발전기금 전달과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는 유석찬 회장(왼쪽 두번째)

또한 "특히 오송전통문화원은 이번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에서 어가행렬, 궁중 의상 쇼, 전통혼례 등의 공연을 펼치며 코리안 페스티벌을 텍사스 내 명실상부한 한국 전통문화 홍보의 장으로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최종우 오송전통문화원장에게 오송전통문화원 발전기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또 유석찬 회장은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한 오송전통문화원의 유명순 행사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열정과 활동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유석찬 회장은 “앞으로도 코리안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모든 문화행사를 달라스와 휴스턴이 함께하는 행사로 할 수 있겠으면 좋겠다. 한마음으로 한인들이 함께 뭉쳐서 모든 문화행사를 함께하며 행사로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휴스턴 한인사회와 달라스 한인사회가 함께 노력함으로 한인들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 원장이 유석찬 회상 감사 인사 후 답사를 전하고 있다.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 원장이 유석찬 회상 감사 인사 후 답사를 전하고 있다.

답사에 나선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 원장은 “유석찬 회장님이 발전기금도 전해주시고 한인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발전하자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에서는 오송전통문화원이 어가행렬행진과 전통복식쇼 등에 참여하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에서 이웃사촌인 두 도시의 발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함께하자는 유석찬 회장님의 말씀에 공감한다. 달라스는 휴스턴의 형제 도시로, 달라스 미주한인 체전에 출전할 때도 ‘텍사스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뭉칠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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