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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문화원 2019 가을학기 종강파티 ‘성료’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0 08:31

문화강좌, 라인댄스 공연, 서예작품 전시 등 볼거리 제공… 2020봄학기 준비중인 강좌 안내

휴스턴 한인문화원 회원들이 2019 가을학기 종강을 맞이하며 함께 했다.

휴스턴 한인문화원 회원들이 2019 가을학기 종강을 맞이하며 함께 했다.

휴스턴 한인문화원이 ‘2019 한인문화원 가을학기 종강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종강파티를 지난 6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개최했다.

지난 9월 7일~12월 6일까지 16주의 일정으로 진행된 문화원 2019년 가을학기를 마감하는 이날 행사는 특별히 종강식은 치러지지 않았으나, 강사(라인댄스, 키보드, 우크렐라, 미술사강좌, 수채화)들과 수강생 및 가족 친지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학기 동안 수강과목 중심으로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전임 국지수 문화원장의 사임 후 문화원은 한인회 문화분과위원들의 협의를 통해서 운영되어 왔다.

이날 대외적으로 문화원 강좌의 운영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경선 한인회 문화원분과위원이 사회를 맡은 이날 종강파티 겸 전시회에는 서예동호회원들의 서예작품이 전시되어 연말연시에 느끼는 문화의 향기가 한인회관에 가득차 있어 감상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

김경선 위원이 지난 학기 문화원 강좌 내용과 강사 및 참석하신 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채종매 강사가 지도하는 우크렐라 수강반원들이 ‘징글벨’같은 크리스마스 캐롤과 찬양송을 우크렐라로 연주하고 노래하며 그동안 배운 우크렐라 실력을 뽐냈다.

서예동호회원들의 서화작품들이 문화원에 전시되어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예동호회원들은 문화원 측에서 준비한 다과를 함께 하면서 서로 작품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다만 윤미옥 강사의 수채화반의 그림 작품들이 전시되지 않아 아쉬웠다.

문화원 종강파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것은 라인댄스 팀들이었다. 이날 라인댄스팀들이 연말 분위기에 맞는 화려한 파티의상과 몸짓으로 음악에 맞춰 라인댄스를 선보이자 참석한 사람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종강파티 초반에 김경선위원이 휴스턴 한인문화원의 ‘2020년 문화원 봄학기’에 대한 안내와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 봄학기에는 월요일 오전-라인댄스 초급(강사 김경선) 월요일 오후 키보드초급, 중급, 수요일 오전 노래교실(강사 정성희), 수요일 오후에는 라인댄스 초급(강사 앤돈), 중급(강사 김경선), 하모니카연주(강사 권택현), 라인댄스 저녁반(강사 앤돈) 강의가 진행된다.

금요일 오전에는 수채화(강사 윤미옥), 미술사강좌(강사 양영회), 우쿠렐래/피아노 강좌(강사 채종매)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원 동호회로는 목요일(오전 11시30분~오후 1시 30분)에 서예동호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매달 첫째 화요일 오후에 문화원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던 사진반의 경우 강사의 사정으로 동호회 형식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문화원 봄학기 내년 1월 6일~4월 24일 총 16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월 $40(4주강의), 4개월강의 $120 이다. 동호회원은 $100(월- 주당 1시간), $150(월-주당 2시간)의 동호회비를 내면된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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