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미 여성회(회장 문덕순)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재활을 돕는 EIS 아카데미를 방문해 정성껏 손수 준비한 점심과 떡, 과일 등을 나누고 성탄절을 기념해 선물을 증정하는 마음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한미 여성회 회원들은 지난 추석에도 단체를 방문 식사를 제공한 하는 등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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