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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평화통일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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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05 19:00

허현숙 여성위원장 의장표창, “평화 통일 여건 조성에 앞장설 것”
김여선 교수 초청 강연 열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의 의장표창을 허현숙 여성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수상했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의 의장표창을 허현숙 여성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표창식과 김여선 교수 초청 평화통일강연회가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주최로 지난 1일(토) 휴스턴 서울가든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가든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문재인대통령) 의장표창식’과 통일강연회’는 박요한 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과, 샌안토니오, 어스틴, 루지애나, 코퍼스크리스티 지역의 자문위원, 이한상 부총영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휴스턴지역 한인동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박요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의장표창을 받으시는 허현숙 자문위원과 통일강연을 해줄 김여선 교수에게 감사를 드린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우리가 만드는 한반도’를 동포들과 함께 할 것을 꿈꾸며, 평화통일을 이룰수 있도록 단합된 동포사회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고 했다.

이어 이한상 주휴스턴부총영사가 허현숙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여성위원장에게 문재인 민주평화통일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과 부상을 전달했다.

허현숙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여성위원장은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Katy Korean Cultural Night’을 개최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공공외교활동을 해오는 등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에 기여해 통일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허현숙 여성위원장은 “앞으로도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평화 통일 여건 조성에 앞장서고, 초심을 잃지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한상 주휴스턴부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평화통일 강연회를 통해서 미·중 무역전쟁이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평통위원들이 혜안을 얻고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올 한해도 자문위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통해 한인동포사회와 미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가 형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여선 교수(가운데)의 평화통일강연회가 끝낸 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 및 참석자들이 함께 모였다.

김여선 교수(가운데)의 평화통일강연회가 끝낸 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 및 참석자들이 함께 모였다.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상임고문은 “오늘 의장표창을 받으신 허현숙 위원은 4년동안 케이티 한국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해오고 평통위원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해왔다. 특히 호주계 중국인인 남편 치빈리의 외조가 큰 힘이 됐다. 이번의 의장표창은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공공외교의 담당자로서 평통위원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것으로 알고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짐 노트웨어 연방하원 공화당 후보가 ‘허현숙 위원’의 시상을 축하하며, 프리미어리 투표에 한인들의 지원을 요청하는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어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의 통일교육위원장을 맡고있는 샌안토니오 세인트메리스 대학교 경영대학 학과장인 임성배 교수가 이날 평화통일 강연회’에 강사인 김여선 교수(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를 중국전문가이며 무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의 지식인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제경제학자라고 소개했다.

김여선 교수는 ‘미·중 무역전쟁이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미·중 무역분쟁은 세계경제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며, 한국정부도 많은 논의가 있었다. 주시해야 하는 문제이며 이 문제는 통일문제 뿐만이 아니라 경제인 및 상공인들의 큰 관심이 있을 것이라서 이번에 무한에서 발생된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 등 중국의 현안을 설명한 뒤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김여선 교수는 국제경제법을 전공했다고 밝히고, ‘아시안공동체 연구소‘와 평통과의 협조를 통해 교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을 통해서 김여선 교수는 "미·중 무역분쟁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려움이 많았다. 무역량의 10% 감소로 정부가 양적완화를 통해 경제성장율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무역분쟁을 통해 한반도 정세는 한. 미동맹에 대한 문제와 중국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26%로 높다. 어떤 문제로든 중국의 영향을 받는다. 2021 중국공산당 건립 100주년과 불확실성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의해서 참석자들에게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했다.

한편 김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의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2001년 중국의 WTO 가입으로 무역분쟁이 정치적인 면으로 변질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중국의 4차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미국과 중국간의 기술표준화 플렛폼 전쟁이 미국이 중국에 대해 관세 부과 및 규제 강화의 원인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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