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57.0°

2020.12.01(Tue)

포트워스 한인여성회, 박기남 회장 취임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06 15:31

지난 1일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박 신임 회장, “회원들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맡은 일 묵묵히 수행할 것” 다짐

포트워스 여성회 조이스 황 전임 회장(왼쪽)이 박기남 신임 회장에게 회기를 이양했다.

포트워스 여성회 조이스 황 전임 회장(왼쪽)이 박기남 신임 회장에게 회기를 이양했다.

포트워스 테런카운티 한인여성회(회장 박기남, 이하 포트워스 여성회)가 지난 1일(토) 오후 4시 노스 리치랜드 힐스에 위치한 스미스필드 연합감리교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포트워스 여성회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조이스 황 직전 회장의 이임과 박기남 신임회장 취임 및 공식적인 여성회기 이양식이 거행됐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는 주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소장, 포트워스 한인회 제니그럽스 회장,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및 포트워스 한인회 전직 회장들과 더불어 박기남 회장이 이사장으로 역임한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임원진 및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조이스 황 전임 회장의 수고에 대한 감사와 박기남 신임회장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기남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처음 여성회장을 제안받았을 때, 과연 부족한 내가 포트워스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지에 고민하고 기도했다"고 말하며 "하지만 이것을 놓고 기도하면서 이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소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회장직을 수락한 동기에 대해 밝혔다.

박 회장은 "오랜 시간동안 간호사로서 병원에서, 그리고 투석센터의 COO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섬기고, 리드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여러분들 모두를 섬기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성회 회원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여성회가 더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고 긍정적 언어로 서로를 대할 때 더욱더 아름다운 포트워스 테런카운티 여성회가 될 것을 확실히 믿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맡은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신임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조이스 황 전임회장은 "지난 1년여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니 참 행복하고 즐거웠다. 부족했던 저를 열심히 밀어주시고, 끌어주신 한 분, 한 분의 사랑을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 전임회장은 "포트워스 여성회가 더욱더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함께 힘을 모은다면 변화의 물결을 더 아름답게 이끌어나갈 것을 믿는다"는 이임사를 전했다.

포트워스 태런카운티 한인여성회 2020-21 신임 임원진 및 이사진들이 회장 이·취임식 후 한자리에 모였다.

포트워스 태런카운티 한인여성회 2020-21 신임 임원진 및 이사진들이 회장 이·취임식 후 한자리에 모였다.

이후 주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소장, 포트워스 한인회 제니 그럽스 회장,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 정명훈 전 포트워스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박기남 신임 회장은 조이스 황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김미숙 부회장, 이상희 부회장, 최덕순 재무, 황명숙 총무 등 2020-2021년도 신임회장단 임원진을 발표했다.

한편 포트워스 여성회는 박기남 신임 회장을 주축으로 포트워스 여성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추석행사, 무숙자 식사대접, 태런카운티 불우 한인 이웃 돕기, 성탄절 맞이 한마음교회 난민 아동을 위한 선물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조훈호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