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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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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11 09:25

10일 현재 900여명 등록
오는 15일(토)까지 ova.nec.go.kr 접수

지난달 21일 달라스 한인회 및 주달라스출장소에서 재외국민유권자등록과 2020인구센서스 등록 참여 캠페인 실행을 알리는 모습

지난달 21일 달라스 한인회 및 주달라스출장소에서 재외국민유권자등록과 2020인구센서스 등록 참여 캠페인 실행을 알리는 모습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와 주달라스출장소(소장 홍성래)가 공동으로 펼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및 2020 인구센서스 참여 독려 캠페인이 지난 3주동안 매주 토요일 캐롤톤 H마트, 코마트, 시온마트 등 주요 한인마트 등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직후인 10일(월) 현재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은 총 900여명이 접수한 상태로 지난 총선과 대선에 비해 낮은 기록을 보이고 있어 달라스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등록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달라스출장소 조범근 영사는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권자 등록을 위해 홍보해주시고 등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는 15일까지진행되는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에 많은 한인동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제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오는 2월 15일(토)까지 반드시 재외선거인 또는 국외부재자 신청·신고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적에 국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국외부재자는 재외선거 때마다 부재자신고를 해야 선거 참여가 가능하다.

국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는 재외선거인의 경우, 이전 선거에서 재외선거인명부에 등록된 경우 재외선거 등록을 따로 하지 않아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최근 2회(2016년 국선, 20217년 대선) 이상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거나 이전에 재외선거 등록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반드시 2월 15일까지 국외부재자와 마찬가지로 재외 선거인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국외부재자 신고, 재외선거인 드록 및 영구명부 확인 및 신청·신고는 중앙선거 관리위원회 안내 페이지인 ova.ne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고·신청 시에는 2-3분 만에 개인 이메일과 여권번호을 알면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인터넷 등록이 여의치 않는 경우는 주달라스영사출장소에 직접 방문해 신고서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이번 선거부터는 최근 선거법 개정으로 18세(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부터 가능하다. 또 이번 재외선거투표소는 지난 선거때와 동일 장소인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달라스는 2016년 제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 총 1,538명의 재외선거 신청자 중 608명인 39.5%가 투표에 참여한 바 있다

또 2017년 제 19대 대통령 재외선거에서는 총 2,488명이 신청, 2,112명이 투표하는 등 84.9%의 높은 투표률을 기록했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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