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독자시]“봄이 온다”

봄이 온다 남남북녀의 속담이 진담이면 또 어떤가요!

그 기인 질곡의 70년 동안 어느 김씨댁에 갇혀 살다가 이제야 따뜻한 봄이 온다니!

미친 환향년처럼 고향을 그리는 엽전이지만 함께 살아야죠 통일해야죠!

문재인 평창에 “봄이 온다” 김정은 용단에 “가을이 왔다” “대박”의 수확을 거둬야죠!



얼씨구 좋다! 우리 함께 장단 맞추어 아리랑 아리랑 춤을 추자!


오영근 / 워싱턴문인회원, 시인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