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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율 5년 래 최고…30년 고정 4.58%

홍희정 기자
홍희정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7 07:57

모기지 이자율이 3주 연속 오르면서 5년 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책 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주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 전국 평균은 4.58%를 기록, 지난주 보다 0.1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3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 재융자용으로 인기가 높은 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도 지난주보다 0.08%포인트 오른 4.02%를, 5년 고정 후 변동되는 5/1 ARM도 전주보다 0.07%포인트 상승한 3.74%를 기록했다.

이처럼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하면서 주택 구입자들의 부담이 커지자 이사보다 현재 거주하는 집을 리모델링 해 거주하려는 주택 소유주들이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주택 매물 부족 현상이 가중되고 집값은 오르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프레디맥의 샘 카터 경제학는 "국채 이자율이 상승하면서 이와 연동된 모기지 금리도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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