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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식당가 탐방 애난데일 미스터 토푸(Mr. Tofu)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1/24 08:40

미식가•애주가 입맛사냥 나섰다
포차 개시…복튀김 등 신메뉴 판매

미스터 토푸 외부 전경.

미스터 토푸 외부 전경.

얼큰하고 고소한 순두부로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애난데일 미스터 토푸(Mr. Tofu·대표 유성훈)가 이번엔 애주가들의 입맛사냥에 나섰다. 소주 한잔 생각나는 겨울 시즌에 맞춰 포차 컨셉을 준비한 것. 오후 시간대에 맞춰 진행될 미스터 토푸 포차에선 다양한 안주가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고기도, 회도 싫은 이들이 깔끔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한 잔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설명이다.

개당 8.50달러~17.99달러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를 수 있는 안주의 종류만 20가지 이상. 콘치즈, 계란말이 같은 가벼운 에피타이저 안주부터 돼지고기 두루치기, 쭈꾸미 볶음& 주먹밥, 차돌 숙주 볶음같은 안주계의 베스트셀러, 순두부찌개 전문점다운 순두부 라면, 김치·부대찌개, 홍합 조개탕과 같은 얼큰한 국물까지. 거기에 따끈한 복 매운탕과 복튀김, 통닭 한마리를 고소하게 튀겨낸 옛날 통닭 메뉴는 향수까지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할 술로는 소주, 맥주, 막걸리, 백세주, 복분자와 20여종의 레드·화이트 와인이 구비됐다. 대표가 직접 선별한 캘리포니아, 칠레 등 원산지 와인과 레몬·자몽·유자·요구르트 등 다양한 종류의 소주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여심을, 코로나, 하이네켄, OB, 아사히, 삿포로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는 시원한 목넘김을 좋아하는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점심 메뉴도 강화됐다. 쌀쌀한 겨울, 미스터 토푸는 추운 몸을 녹여줄 영양만점 닭개장을 개시한다. 닭을 고아낸 육수에 부드러운 고기를 담아 정갈한 반찬과 함께 손님상에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 아침 새로 조리하는 신선한 10가지 반찬과 순두부 주문시 제공되는 고소한 뚝배기밥, 한번 먹어본 사람은 꼭 다시 찾는다는 인기절정의 갈비탕도 계속해 판매된다. 미스터 토푸 유성훈 대표는 “미스터 토푸 음식의 장점은 요리시 조미료(MSG)를 거의 쓰지 않아 깔끔하고 건강하다는 것”이라며 “많은 손님들이 홍보물을 접해서가 아닌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와 음식 맛에 만족하고 돌아간다. 점심엔 맛있는 순두부와 갈비탕을, 저녁엔 좋은 사람들과 부담없이 들러 좋은 술 한잔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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