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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강원도 MOU 체결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2/05 12:11

워싱턴에 온 ‘강원도의 맛’

MOU 체결식에 앞서 센터빌 H마트에서 리본커팅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H-마트 김영태 이사, 계승범 상무, 손현식 구매본부 수석부사장, 어재영 강원도 농정국장, 김현동 강원도전통가식품 협회장, 김연구 농협 강원도지역본부 경제지원단장.  <br><br>

MOU 체결식에 앞서 센터빌 H마트에서 리본커팅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H-마트 김영태 이사, 계승범 상무, 손현식 구매본부 수석부사장, 어재영 강원도 농정국장, 김현동 강원도전통가식품 협회장, 김연구 농협 강원도지역본부 경제지원단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도시로, 강원도의 농특산물이 미 주류사회에 크게 알려지길 희망합니다.”

H-마트와 강원도는 4일 강원도 농식품 미국시장 수출·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로 H-마트는 미국 내 유통망을 통한 판로개척과 신규 판촉 활동으로 강원도 특산품 판매 확대를 지원한다. 강원도는 잠재력을 가진 상품 등 신제품을 개발, H-마트 유통망을 이용해 미국 내 강원도 농특산물 수출 신장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MOU 체결식에는 농협 강원지역본부 경제지원단 김연구 단장, 강원도전통가식품협회 김현동 회장 등이 참석해 H-마트를 통해 선보일 강원도 ‘물회’, ‘더덕 양념구이 즉석제품을 소개, 시식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H-마트 손형식 구매본부 수석부사장은 “한국의 지역 특산물과 미국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도 어재영 농정국장은 “신선하고 청정한 강원도산 식품이 동포들은 물론 미국 현지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H-마트와 강원도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 H마트 매장에서 ‘강원 농식품 판촉홍보전’ 연다.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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