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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IDOC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22 07:55

TOP 학자금
줄리 김
탑에듀피아 대표

사립대학이나 CSS 프로파일링을 필요로 하는 학교를 지원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IDOC으로부터 서류를 요구받고 있다. 재정보조 신청을 하기 위해 CSS 프로파일 후, 처리해야 할 것이 IDOC 서류이며, IDOC서류에 관한 이메일을 받고 당황하는 부모들이 많다. IDOC은 Institutional Documentation Service의 약자로, 칼리지보드가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학비보조 관련 서류들을 일괄적으로 접수받아 해당 대학에 보내 주는 서비스이다. 이는 앞서 제출한 CSS 프로파일 처리가 정상적으로 잘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CSS 프로파일을 요구하는 대학들의 IDOC 가입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대학들이 CSS 프로파일을 받은 후 직접 추가적인 각종 서류들을 받다 보니, 인력 소모와 업무 혼선이 너무 심해 이를 개선하고자 IDOC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IDOC에 가입한 대학들에는 대학 재정보조 사무실로 직접 서류를 보내면 안되고 IDOC에 제출해야 한다.

CSS 프로파일을 마친 후 학생의 이메일로 IDOC 접속 ID를 받게 되고 IDOC에 접속하기 위한 패스워드는 학생의 생년월일이나 소셜번호 등이며, 이들 3가지 항목중 2가지만 기재하면 IDOC 페이지로 들어가게 된다.

IDOC에서 요구되는 서류들은 부모와 학생의 2015년 택스보고서와 인컴을 증명하기 위한 W2, 1099 서류 등이다. 부모나 학생이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Non-tax Filer’s Statement를 작성해서 보내야 하며 이밖에 Verification Worksheet이나 Business/Farm Supplement Form 등도 작성해야 한다.

파일을 업로드한 후에는 보통 3일에서 5일 정도 후에 업로드 된 파일들이 확인되기에 올린 파일들이 성공적으로 보내어졌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IDOC의 서류 마감일은 학교에 따라 다르니 마감일을 챙겨야 하며 혹시 마감일이 지난 경우라 하면 IDOC로 보내지 말고 그 서류를 요구하는 학교로 직접 서류를 보내야 한다.

FAFSA와 CSS를 신청 완료했다고 하여 모든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신청 후에 각 대학에서 추가로 요구하는 서류들을 제출하지 않으면 학자금 재정 보조를 제대로 받을 수 없다. 각 대학의 추가 서류 내용이 다르고 제출 방식도 천차만별이라 반복해서 꼭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부모가 매번 이러한 절차와 내용을 이해하고 확인해 나가는 습관이 중요하다.

미국 대학의 학자금 지원 정책은 ‘First come, First serve’가 기본이다. 넉넉치 않은 대학들의 재정 펀드는 먼저 신청한 사람에게 먼저 주고 나중에 신청한 사람에게는 여력이 있을 경우에만 지급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늘 마감일을 유의하고 늦지 않도록 서류 제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문의: 703-576-7803, topedup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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