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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페어팩스 공립교 견학

유현지 기자
유현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02 08:18

‘보는 예술’보다 ‘하는 예술’ 추진
참여하는 융합형 예술프로그램 모색

경기도 교육청 방문단과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 관계자 등이 만남을 갖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 방문단과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 관계자 등이 만남을 갖고 있다.

문병선 부교육감을 비롯한 한국 경기도 교육청 ‘학생중심 경기문화예술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북미권 문화예술교육기관 방문단’이 29, 30일 양일간 워싱턴을 방문,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FCPS) 관계자들과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경기도 교육청 방문단은 ‘보는 예술’에서 ‘하는 예술’로 참여 가능한 융합형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8명으로 구성된 방미단은 29일 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안미혜)을 방문한데 이어 30일에는 FCPS 킬머 중학교와 마샬 고등학교를 찾아 교장 및 리더십 팀과 함께 문예교육 진행 상황을 논의하고, 미술, 컴퓨터 그래픽, 밴드 및 오케스트라 수업을 참관했다.

FCPS 스티븐 락커드 교육감 권한대행과 프란시스코 듀란 학업총괄담당관, 리치 폴리오 이솔 디렉터, 문일룡 광역교육위원 등 FCPS 지도부와 경기도 교육청 방문단의 간담회도 열렸다.

문병선 부교육감은 “FCPS의 예술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이를 경기도 교육청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락커드 권한대행 교육감도 경기도 교육청과의 지속 가능한 교류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방문단은 뉴욕으로 이동, 휘트니 미술관 담당자를 만나 학교 및 공동 도서관 연계 예술, 과학, 인문 교육 현황 등을 알아본 후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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