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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빠르면 6월 발효 기대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2/01 05:17

오바마 대통령 “늦어도 올해내 처리 확신”

오바마 대통령이 포괄적 이민개혁법이 빠르면 6월, 늦어도 올해 내에 발효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30일 스페인어 방송인 유니비전, 텔레문도와의 인터뷰에서 “이민법 발효는 우리가 올해 안에 할 수 있는 문제”라며 “가능하면 더 빨리 처리해 올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법 이슈는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정치적인 사안”이라며 “공화당과 민주당이 함께 마음을 합쳐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과 랜드 폴(켄터키) 상원의원이 임시 합법체류증을 받은 불체자에 대한 사회복지혜택 지원을 반대한 것과 관련 “시민권을 받기 전까지는 사회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했다.

국경경비 강화가 이민법 합의에 우선해야 한다는 공화 보수파 의원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행정부가 이미 멕시코 국경 경비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며 “공화 의원들이 이민 개혁의 전제조건으로 삼았던 것을 거의 대부분 실행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유니비전과 텔레문도는 미국 스페인어 방송사 중에 시청률이 각각 1위와 2위인 언론사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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